R2v3 표준은 모든 인증 시설에 공통 적용되는 Core Requirements(핵심 요건) 10개와, 수행하는 활동에 따라 선택 적용되는 Appendix(부속서) A~G 7개로 구성돼요. Core는 범위·처리 우선순위·경영시스템·법규·물량 추적·분류·데이터 보안·유해물질(FM)·시설·운송을 다루고, Appendix는 다운스트림 관리(A), 데이터 새니타이제이션(B), 테스트·수리(C), 특수 전자장비 재사용(D), 소재 회수(E), 브로커링(F), 태양광 모듈(G)이에요. 준비도는 7대 영역을 준비완료(2점)·일부(1점)·미준비(0점)로 매겨 %로 환산하면 가늠할 수 있고, 75% 이상이면 TYPE A(4~6개월), 40~74%는 TYPE B(6~9개월), 40% 미만은 TYPE C(9~12개월 이상)로 출발점을 볼 수 있어요.
R2 Standard v3.1 원문은 영어 40쪽 남짓이에요. 조항을 읽어도 "그래서 우리 현장에서 뭘 준비하라는 거지?"가 바로 안 나오죠.
이 글은 앞부분에서 요건마다 무엇을 확인하는지와 국내 현장에서 자주 걸리는 지점을 붙여 정리하고, 뒷부분에서 그걸 체크리스트로 바꿔 우리 회사가 어디까지 돼 있는지 점검할 수 있게 구성했어요. R2가 무엇인지부터 보려면 R2 인증이란?을 먼저 읽어 보세요.
1부. 요구사항 해설
Core Requirements 1~10 — 모든 R2 시설의 공통 요건 🧱
# | 요건 | 무엇을 확인하나 | 자주 걸리는 지점 |
|---|---|---|---|
1 | Scope(범위) | 어느 법인·시설·활동을 인증 범위에 넣는지 문서로 정의 | 별도 주소의 창고를 누락하거나, 하지 않는 활동을 넣어 심사 시간만 늘림. 범위가 총비용을 정하는 첫 단추 |
2 | 관리 전략 우선순위 | 재사용 → 소재 회수 → 폐기 순으로 검토하는 절차와 기록 | "재사용 가능 여부를 평가했다"는 기록 없이 바로 해체 |
3 | EH&S 경영시스템 | ISO 14001+45001 또는 RIOS 인증 유지, 위험성 평가, 유해물질 노출 평가 | 인증서는 있는데 내부심사·경영검토가 형식적이라 R2와 연결이 안 됨 |
4 | 법규 및 기타 요구사항 | 적용 법규 목록·준수 계획, 정기 법규 준수 감사, 수출입 규정 확인 | 폐기물관리법·전자제품등자원순환법 등 국내 법규·인허가를 R2 문서 체계에 연결하지 않음 |
5 | 처리량 추적 | 입고→재고→출고 물량·흐름 기록, 부정적 가치 물품 1년 이내 처리 | 입고 대비 출고가 안 맞거나 재고 체류 기간을 설명 못 함. 심사관은 거래 하나를 골라 입고부터 출고까지 서류로 추적 |
6 | 분류·범주화·처리 | REC(R2 장비 분류표) 기반 분류 절차, 데이터 저장장치 식별 방법 | REC 범주와 사내 분류 기준이 연결돼 있지 않음 |
7 | 데이터 보안 | 새니타이제이션 계획, 데이터 보호 책임자, 공정 검증 기록, 위탁 벤더 적격성 | "파기 기록"(장치별 결과)과 "공정 검증 기록"(방법 자체의 유효성)을 구분하지 않음 — 둘 다 필요 |
8 | Focus Materials(FM) | 유해물질 포함 부품(배터리·CRT·수은 램프·PCB 등) 관리계획, DSV 흐름도 | 흐름도가 1차 벤더에서 끝남. 최종 처분지까지 그려야 함 |
9 | 시설 요건 | 실내 보관·처리, 보험, 폐업 시 정리 계획(Closure Plan)과 재정 보증 | 폐업 계획·재정 보증을 심사 직전에 처음 들음. 금융기관 협의에 시간 소요 |
10 | 운송 | 운송 중 물리·데이터 보안, 적격 운송업체 관리 | 저장장치 실린 차량의 봉인·추적 절차 부재 |
심사 때 제출하는 문서(SERI COP v2.4 Table 8)로 보면 법규 준수 계획(Core 4), 최근 12개월(신규 3개월) 입출고 요약(Core 5), 데이터 새니타이제이션 계획(Core 7), FM 관리계획과 DSV 흐름도(Core 8), 보험 증권(Core 9)이 핵심이에요.
Appendix A~G — 우리 활동에 따라 붙는 공정 요건 🧩
Appendix는 "해당 활동을 하면" 적용돼요.
인증서에는 SERI COP Table 10의 용어로 적히기 때문에, 고객사는 인증서만 보고도 우리가 어떤 공정을 인증받았는지 알 수 있어요.
Appendix | 인증서 표기(Table 10) | 적용 조건 | 추가로 필요한 것 |
|---|---|---|---|
A | Downstream Vendor Management | 다운스트림 벤더를 쓰는 모든 시설 | 비R2 벤더 실사 기록 |
B | Logical / Physical / Logical and Physical Data Sanitization | 데이터 삭제·파기를 서비스로 수행 | 물리 보안·독립 검증 |
C | Testing / Repairing / Testing and Repairing | 테스트·수리 후 재사용 | QMS 인증(범위에 테스트·수리 명시), R2 Reuse Plan |
D | Specialty Electronics Reuse | 특수 전자장비 재사용 | Appendix C + QMS |
E | Materials Recovery | 해체·파쇄·소재 회수 | 오염 배상책임보험 또는 보증 준비금 |
F | Brokering | 물건을 받지 않고 거래 중개 | QMS(범위에 브로커링), 브로커 거래 시트. 인증서에 "Broker Only" |
G | PV Modules | 태양광 모듈 취급 | 통전 방지 절차, 인증서 범위에 "PV modules" 문구 |
두 개는 따로 설명이 필요해요.
Appendix A. 다운스트림 리사이클링 체인
사실상 대부분의 시설에 적용되고, 국내 현장에서 공수가 가장 많이 들고 부적합도 가장 많이 나오는 Appendix예요. 우리가 넘긴 R2 관리 대상 물품이 최종 처분지 또는 첫 R2 인증 시설까지 어디로 가는지 추적하고, 비R2 벤더는 우리가 직접 실사해 적격성(EHS 관리, 법규 준수·인허가, 처리량 기록, 부정적 가치 물품 1년 이내 처리)을 확인해야 해요. 해외 선적 전에는 수출·경유·수입국 규정상 합법성 확인이 필요하고, 고객이 요청하면 다운스트림 벤더 명단을 제공해야 해요. 데이터 파기를 수행하는 비R2 벤더는 매년 독립 심사까지 요구돼요. 벤더에게 자료를 받는 데만 4~8주가 걸려서, 문서 작성과 동시에 시작해야 일정이 안 밀려요.
Appendix B. 데이터 새니타이제이션
데이터 삭제·파기를 서비스로 제공하는 시설에 적용되는, Core 7보다 한 단계 강화된 요건이에요. 삭제된 장치와 미삭제 장치를 구분하는 방법, 품질 통제(처리 수량 = 입고 수량, 불일치 시 고객 통지), 담당자 역량, 물리 보안(잠금·경보, 60일 이상 CCTV 녹화, 실시간 모니터링, 정기 보안 테스트, 장치 위치 실시간 추적), 논리 삭제 시 소프트웨어 기록 유지, 최소 5% 독립 샘플 검증(문제 없으면 1%까지 축소 가능), 실패 시 물리 파괴를 요구해요. 자주 걸리는 지점은 삭제 기록을 엑셀에 수기로 적는 경우예요. SERI Formal Interpretation 1.0은 스프레드시트 기반 수기 기록을 인정하지 않고, 소프트웨어가 생성한 장치별 기록(제조사·모델·시리얼·방법·도구 버전·담당자·검증자 등, NIST SP 800-88 기반)을 요구해요.
심사 전에 인증기관이 확인하는 '준비 완료' 목록 ✅
Stage 1 심사에 들어가기 전, 인증기관은 아래가 갖춰졌는지 확인해요(SERI COP v2.4 §6.5.1). 사실상 R2 준비의 최종 체크리스트예요.
☐ EHSMS 인증 완료 또는 진행 중 (해당 시 QMS도)
☐ 전 범위(Core 전체 + 적용 Appendix) 내부심사 완료
☐ 법규 준수 감사 완료
☐ FM 관리계획
☐ 다운스트림 벤더 100% 실사(최종 처분지 또는 첫 R2 시설까지)
☐ 데이터 새니타이제이션 계획
☐ 폐업 계획 + 재정 보증
☐ 산재 보험 등 근로자 보상
☐ 오염 배상책임보험/보증 준비금(Appendix A 부정적 가치 물품·Appendix E 해당 시)
☐ Core 및 Appendix 요건 운영 기록 3개월
마지막 항목이 일정을 결정해요. 문서는 몇 주면 만들지만, 운영 기록 3개월은 시간이 흘러야만 생겨요. 아무리 서둘러도 4~6개월이 하한선인 이유이고, 비용·기간의 상세는 R2v3 인증 비용·기간·절차 총정리에 있어요.
2부. 준비 체크리스트 — 우리 회사는 어디까지 돼 있나?
점수 매기는 법 🧮
상태 | 점수 | 기준 |
|---|---|---|
준비완료 | 2 | 문서가 있고, 그대로 운영한 기록이 3개월 이상 있다 |
일부 | 1 | 문서는 있으나 기록이 없거나, 기록은 있으나 문서화가 안 됐다 |
미준비 | 0 | 둘 다 없다 |
해당없음 | 제외 | 우리 사업에 해당하지 않는 활동 |
핵심은 "문서가 있다"와 "준비완료"는 다르다는 거예요. R2 심사관은 절차서 문구를 증거로 인정하지 않고, 그 절차대로 운영한 기록을 봐요(COP v2.4 §7.10). 문서만 있으면 1점이에요.
7대 영역은 ① 환경·안전 경영시스템(Core 3) ② 법규 준수(Core 4) ③ 처리량 추적(Core 5) ④ 데이터 보안(Core 7/Appendix B) ⑤ FM 관리(Core 8) ⑥ 시설·보험·폐업 계획(Core 9) ⑦ 다운스트림 관리(Appendix A)예요. 이 중 심사에서 가장 자주 걸리는 ③·⑤·⑦의 9문항을 여기서 바로 체크할 수 있어요.
영역 ③ 처리량 추적 (Core 5) 📦
☐ 5-1. 입고되는 장비·부품·소재를 품목·수량·출처별로 기록하고, 입고 시점에 데이터 저장장치 포함 여부를 식별하고 있다.
☐ 5-2. 재고를 위치·상태별로 관리하고, 체류 기간(부정적 가치 물품은 1년 이내)을 설명할 수 있다.
☐ 5-3. 출고 기록이 입고 기록과 수량·흐름으로 연결되어, 최근 3개월치 입출고 요약을 바로 뽑을 수 있다.
영역 ⑤ 중점 관리 물질 FM (Core 8) ⚠️
☐ 8-1. 우리 시설에서 발생하는 FM 종류를 목록화하고, 각각을 어떻게 보관·처리하는지 정한 FM 관리계획이 있다.
☐ 8-2. 각 FM이 어느 벤더로 가는지를 벤더 명칭·위치와 함께 흐름도로 그려 두었고, R2 인증 벤더와 비R2 벤더를 구분해 표시했다.
☐ 8-3. 그 흐름도가 1차 벤더에서 끝나지 않고 최종 처분지까지 이어져 있다.
영역 ⑦ 다운스트림 관리 (Appendix A) 🔗
☐ A-1. 우리가 물건을 넘기는 다운스트림 벤더 전체 목록(1차·2차·3차)이 있고, 각 벤더가 R2 인증인지 아닌지 확인했다.
☐ A-2. 비R2 벤더에 대해 실사 자료(EHS 관리 체계, 법규 준수·인허가, 처리량 기록, 부정적 가치 물품 처리 기간)를 요청해 받아 두었다.
☐ A-3. 해외로 보내는 물품이 있다면, 선적 전에 수출·경유·수입국 규정상 합법성을 확인하는 절차가 있다.
나머지 4개 영역(①경영시스템 ②법규 ④데이터 보안 ⑥시설·보험·폐업 계획) 12문항은 "있는지"보다 "어느 수준으로 있는지"가 갈리는 곳이라 문항이 더 세분화돼 있고, 웨비나 시청 후 전체 진단에서 열려요.
점수를 TYPE으로 읽는 법 🧭
준비도 | TYPE | 예상 기간 | 출발점 특징 | 우선 과제 |
|---|---|---|---|---|
75% 이상 | A | 4~6개월 | ISO 14001·45001 운영 중, 기록 습관이 있음 | R2 고유 요건(Core 5·6·7·8, Appendix)만 추가 |
40~74% | B | 6~9개월 | 문서는 있으나 기록 부족, ISO 둘 중 하나 | 부족한 선행 인증 병행, 다운스트림 실사 체계 신설, 내부심사 1사이클 완주 |
40% 미만 | C | 9~12개월+ | 경영시스템 없음 | EHSMS 구축부터. 범위를 좁혀 Core로 먼저 |
국내에서는 TYPE B가 가장 많아요. 9문항 점수는 참고용이에요. 공개 3영역은 심사에서 가장 자주 걸리는 영역이라 여기 점수가 낮으면 TYPE B 이하일 가능성이 높지만, 반대로 여기가 높아도 데이터 보안·시설 영역에서 점수가 깎일 수 있어요.
준비하는 기업이 자주 놓치는 5가지 🙈
체크리스트를 다 돌려도 빠지는 것들이에요. 컨설팅 현장에서 반복해서 보는 지점만 골랐어요.
다운스트림 2차·3차를 모른다. "A업체에 넘긴다"까지는 알지만 A업체가 그다음 어디로 넘기는지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오늘 하나만 시작한다면 이거예요.
범위를 넓게 잡아 Appendix가 3~4개로 불어난다. 심사 일수·문서량·비용이 함께 늘어요. 처음엔 Core + A·B로 받고 나중에 확장하는 게 현실적이에요.
EHSMS(ISO 14001+45001 또는 RIOS)를 병행 계획에서 빼먹는다. R2는 단독으로 못 받아요. 없으면 같은 프로젝트로 묶어야 하고, 있으면 인증서 범위 문구가 R2 범위와 맞는지 확인해야 해요.
폐업 계획·재정 보증·보험을 심사 직전에 알게 된다. Core 9 요건이고 금융기관 협의가 필요해 시간이 걸려요.
담당자에게 주 4~8시간을 배정하지 않는다. 이름만 올리는 게 아니라 실제로 쓸 수 있는 시간이 있어야 해요. 프로젝트가 늘어지는 회사는 대부분 여기가 비어 있어요.
그리고 컨설턴트를 부르기 전에 범위 초안, 다운스트림 벤더 목록(모르는 칸은 "모름"으로), 기존 문서·기록 모음(ISO 인증서·인허가·절차서·교육 기록·보험 증권), 담당자와 시간 네 가지가 정리돼 있으면 갭 평가가 2주 안에 끝나요.
정리 ✅
Core 1~10은 전 시설 공통. 심사에서 시간이 가장 많이 가는 곳은 Core 5(물량 추적)·7(데이터 보안)·8(FM 흐름도).
Appendix A~G는 활동별 선택. A(다운스트림)는 거의 모든 시설에 붙고 공수가 가장 커요.
Stage 1 전 준비 완료 목록 10개 중 운영 기록 3개월이 일정의 하한선을 만들어요.
준비도는 7대 영역으로, "문서 있음"과 "준비완료(기록 3개월)"를 구분해 점수를 매기세요. 점수 → TYPE A/B/C → 예상 기간.
오늘 하나만 시작한다면 다운스트림 벤더 실사 요청이에요.
🎥 나머지 12문항과 TYPE별 숫자는 웨비나 시청 후에 확인할 수 있어요!
R2v3 인증, 실제로 얼마 들고 얼마나 걸릴까? — 콘타 × PJR 온디맨드 웨비나 (25분)
시청을 마치면 액세스 코드로 이런 게 열려요.
Gap 체크 21문항 전체 + 영역별 준비도 현황 + 우선 보완 과제 3개(근거 요건 포함)
TYPE별 기간·비용 수치와 월별 로드맵
사업영역 입력 → 적용 Appendix 자동 매핑(Scope 진단)
체크 결과를 들고 "우리 회사는 어떤 범위로, 어떤 Appendix를 넣고, 뭐부터 해야 하나"를 정리하고 싶다면 30분 Scope 진단 상담을 신청해 주세요. 범위가 정해져야 인증기관 견적도 정확해져요. 콘타는 준비 컨설팅(범위 설계·문서·운영·내부심사·심사 동행)을 맡고, 심사와 인증 결정은 SERI 승인 인증기관이 독립적으로 진행해요.
자주 묻는 질문 (FAQ)
Q1. R2 Appendix란 무엇인가요?
R2v3 표준 2부의 공정 요건(Process Requirements)이에요. A 다운스트림, B 데이터 새니타이제이션, C 테스트·수리, D 특수 전자장비 재사용, E 소재 회수, F 브로커링, G 태양광 모듈 7개이고, 시설이 실제로 수행하는 활동에만 적용돼요.
Q2. Appendix A는 모든 시설에 적용되나요?
다운스트림 벤더를 하나라도 쓰면 적용돼요. 우리가 최종 처분까지 직접 하지 않는 한 사실상 대부분의 시설에 해당해요.
Q3. 데이터 삭제 기록을 엑셀로 관리하면 안 되나요?
SERI Formal Interpretation 1.0에 따르면 수기 스프레드시트 기록은 논리 삭제 기록으로 인정되지 않아요. 삭제 소프트웨어가 생성한 장치별 기록이 필요해요.
Q4. R2 인증 준비는 무엇부터 시작해야 하나요?
범위 초안과 다운스트림 벤더 목록 작성부터예요. 특히 비R2 벤더 실사는 회신에 4~8주가 걸리므로 문서 작성과 동시에 시작해야 일정이 밀리지 않아요.
Q5. 문서는 다 있는데 기록이 없으면 준비된 건가요?
아니에요. 심사관은 절차서 문구가 아니라 그 절차대로 운영한 기록을 증거로 봐요. Stage 1 전 최소 3개월의 운영 기록이 필요해요.
Q6. 인증 범위를 나중에 넓힐 수 있나요?
가능해요. Core + 일부 Appendix로 먼저 인증받고 이후 Appendix를 추가하는 방식이 처음 인증받는 기업에 자주 권장돼요. 범위 변경 시 인증기관 심사가 필요해요.